내용 content |
-
그 자리에 다른 카페에 가니 마음이 좀 싱숭생숭(?) 했다. 카페 내부가 무척 이쁘다. 가 본 무인카페 중엔 가장 예쁘고 카페 같았다. 쟁반 있는 것도 센스 짱. 간단한 디저트가 있는 것도 좋았다. 커피는 내 입엔 좀...
-
맛집 엄마밥상 우리 자리 뒤로 맛있게 수 놓인 커다란 음식 액자가 눈에 들어온다 세월의 시작도... 그리울때 엄마의 정성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매장도 깨끗하고 단체석도 많아서 가족이나 친구 연인...
-
편안한 자리인것 같다 이제 메뉴를 살펴볼 차례! 엄마밥상은 일반 공깃밥이 나오고 나머지는... 무침과 함께 나온 수육 아삭아삭 무침이랑 너무 잘 어울렸다 나물4종 친구들 솥밥을 건져내어 비빔밥으로 먹어도...
-
하지만 그 정도의 비싼 료칸엘 모시고 가기엔 당장 눈 앞에 놓인 초기비용과 생활비부터 아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ㅠㅠ 이렇게나마 료칸 맛보기라도.. 엄마 아빠 다음엔 더 좋은 곳으로 가자요!!!!! *참고로...
-
소년은 이제 함께 놀 친구가 없어져버린 것이다.. 외롭나? 내가 있잖나 소녀의 위로는 도움이 되지... 그런데 배 부른 새 엄마가 함께였다.. 충격과 공포.. 소년은 그 자리에 돌처럼 굳어버렸다. 이건 아니야으아앙...
-
프리랜서 엄마는 아이 유치원 보냈을 시절엔 원래 하던대로 밤에 일하고 낮에는 아이 보내고 온전히 제... 내가 앉은 그 자리에서 언제든 운동할 수 있어요 건강한친구들 앱을 깔던 노트북을 쓰시던 티비와...
-
오늘 만두의 8세인생 처음으로 엄마없이 뮤지컬을 봤어요. 친구랑 둘이서만 공연장에 들어갔답니다. 전날 저녁에 급 예약한 티켓이라 좋은 자리는 이미 다 나가고 - 2층 세번째 열에 둘이 덜렁 앉았는데 둘이 그...
-
#임신자궁근종 근종통은 칼로 상처낸 후 그 자리에 뜨거운 물을 부어 화끈거리는듯한 통증이 있었는데 너무 아플 땐 허리를 못 펼 정도였다. 근종통때문에 오랜만에 모인 친구들과의 만남에서도 먼저...
-
특히 알코올이 가미된 주류가 함께 한 자리는 감정을 억제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는데요. 평소였으면... 따끔한 느낌이 들어 턱을 더듬던 친구는 피를 보자마자 흥분했는데요. 억울했지만 의뢰인을 폭행과...
-
엄마 아빠도 재미지다 ㅎㅎ 그리고 아이들을 위해서 이렇게 귤도 하나씩 특별식으로 돼지 친구들한테... 그리고 귤따기 체험도 귤만 따고 끝이 아니라 따서 그 자리에서 직접 먹을 수 있었어요. 귤 시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