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방타네..흥ㅋㅋ 나름 숨긴다고 숨겼는데 들켰다. 남편이 "여보, 탄거 일부러 숨긴거야?" 라고 했다. 민망.. 난 뒤집는거 잘못해서 작게 굽고. 남편 퇴근한 후는 크게 두장 더 구웠는데 그건 더 많이 탔다.....
-
전남편 취해서 난동부리다 잘 때 내가 언제 난동을 부렸다고ㅠㅠ 아니야 쭈 그거 아니야 기억이 잘못됐... 들켰다." 전남편 아니야!! 우리 여보가 먹고 싶을까봐 진짜로! 누나 응? 왜왜 뭐 다른거 먹고싶은거...
-
君子(군자)의 酒酌道(주작도) 1.술은 남편에 비유되고 술잔은 부인에 해당되므로 술잔은 남에게 돌리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장부의 자리에서 한 번 잔을 돌리는 것은 소중한 물건이라 할지라도 그 사람에게 줄...
-
여보! 하면서 달려오는데... 여기서 가족 관계가 나오더라고요 저 조지혜 형사가 박미영 형사 남편... 여경이 아니라 경찰이라고요!는 아니네요 다 들켰다! 자료 백업 다 했으니 튀어! 튈 시간은 없고 사람들...
-
(NASA는 잃어버린 하루를 찾아냈는가?) 워낙 널리 알려진 얘기라서 그런지 창조과학자들조차 이건 잘못 알려진 사실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성서 고고학자들은 혜성이 지구 주위를 꽤나 빈번히 지나다녔는데...
-
“여보! 오늘 일찍 들어와.” 이 말의 진짜 의미는 무엇이었을까. 그냥 일상적인 날의 말투였을까, 특별한 날을 기념하자는 뜻으로 하였을까, 아니면 자주 늦는 남편에게 오늘은 좀 일찍 들어오라는 의미로...
-
그치만 5-6월 1달만에 남편은 전자담배를 나에게 2번이나 들켰다. 아주 작고 귀여운 전자담배를 남편의... 자기 감정을 잘 못추스려서 그랬단다. 그럼 나는 집에 있을테니 남편에게 나가라고 했다. 서로 생각할...
-
" 세치 혀로 앉은뱅이를 일으키는 기적을 보여준 수다는 이제 장님이나 다름없는 남편의 눈을 뜨이기... 꼭 내가 잘못한 것 같다, 얘? 이거 어디 무서워서 사과나 받겠니?" 수다는 작전을 바꾸기로 한다. *대사는...
-
에미를 잘못 만난 탓이란 말이냐. 이 어린것이네 가 무슨 죄로…… 쯧쯧 가엾은!’ 45 '살려야 할 텐데... " 87 "………" 88 "여보? 애기어머니? 내가 무엇하자구 남 못헐 일 권면허겠수? 거저 별수 없으니 나 허란...
-
39번 버스를 89번으로 잘못 보고 탔던 사람 만일 담배가 몸에 좋다면? 엄마 : 얘야, 머리도 식힐 겸 담배 한 대 피우고 해라! 아빠 : 여보, 얼른 담배 한 갑 사오지. 저 얘 좋아하는 걸로...^^ 퀴즈 처음 뚫을 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