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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을 SF 걸작으로 만든 포인트 중 하나다. 필립 K. 딕은 기억 여행을 소재로 다룬 폴 버호벤 감독의 영화 <토탈 리콜>과 범죄를 예측할 수 있는 미래를 배경으로 한 스티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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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암울하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죽음, 모든 피조물이 맞이하는 창조자에 대한 저주가...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컷’이 제기하는 문제들은 SF영화의 영원한 주제다. #블레이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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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리 스콧 감독 해리슨 포드 주연 블레이드러너 파이널 컷 좋아하는 작품이라 개봉하는 날 갔음 그래서 특전인 엽서도 받을 수 있었다 정말 연출이 좋다 1982년에 찍었다는게 거짓말 같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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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성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2019년 LA 의 암울한 시공간으로 이동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다시 한번... 그렇지만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 을 다시 보면서 여전히 데커드의 복제인간설은 포기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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딕의 SF 소설인 안드로이드는 전기양을 꿈꾸는가? 인데 1993년에 개봉한 블레이드 러너의 배경은 미래인 2019년 입니다 과거지만 미래 가정 시점이 지금보다 과거인 점에서 세월 ....ㅠㅠ 원작인 안드로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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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레이드 러너>(1982)를 만나보았다. SF 영화의 거장으로 불리는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을 맡고... 참고로 내가 감상한 '파이널 컷' 버전은 일반 버전과 다른 결말이라고 한다. 궁금해서 등록되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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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 매력적인 30년전 SF영화 블레이드러너 :파이널 컷 블레이드 러너가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으로 재개봉했습니다. 무려~~~ 1982년 개봉한 블레이드 러너는 2019년 미국 LA를 배경으로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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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에 '에일리언'을 통해 SF 호러 장르의 신기원을 소개했다. 1982년 본작 '블레이드 러너:파이널 컷(Blade Runner:The Final Cut)'를 통해 다시금 리들리 스콧 감독은 향후 영화들에 사용될 미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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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개봉 된 파이널컷 그래서일까 화질도 꽤나 선명했고 OST BGM도 훌륭했다. https://youtu.be/qgz6jFxMpyk " " 영화 속 배경은 2019년의 미래 1982년 작품이니 무려 40년을 훌쩍 뛰어넘는 미래이지만, 영화를 본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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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기세를 이어받아(!) <블레이드 러너: 파이널 컷>이 개봉한다. 다시 스크린에 올리는 건 맞지만... 30여년 전, 영화가 생각한 미래(2019년)가 코앞이다. 영화의 미래를 현실에 접목시키니 최근 화두가 된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