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파이 (The Courier)
영문제목 : The Courier
개봉년도 : 2020 (.04.28)
평점 : 8.50
장르 : 스릴러
감독 : 도미닉 쿡|
출연 : 베네딕트 컴버배치|
줄거리
- 전운이 감도는 1960년 냉전시대, 소련 군사정보국 ‘올레크 대령’은
정부의 눈을 피해 핵전쟁 위기를 막을 중대 기밀을 CIA에 전하고자 한다.
CIA는 MI6와 협력하여 소련의 기밀 문서를 입수하기 위해
영국 사업가 ‘그레빌 윈’을 스파이로 고용해 잠입에 성공한다.
정체를 감춘 채 런던과 모스크바를 오가는 ‘그레빌 윈’과 ‘올레크 대령’의
은밀하고 위험한 관계가 계속될수록 KGB의 의심은 커져가는데...
가장 평범한 사람의 가장 위대한 첩보 실화
때론, 한 사람의 용기가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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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더 스파이라는 우리나라 제목보다는 원제인 The courier(운반책)이 더 부합한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레빌이 넓은 범위에서 스파이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지만 그는 정보를 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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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들고 적과 싸우는 스파이 영화가 아니라 팽팽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스릴러라 보는 내내 몰입했다.... 우정에 관한 실화라 인상적이었다. 더 스파이 감독 도미닉 쿡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 개봉 2021. 0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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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냉전시대의 스파이 영화라는게 얼마나 신선한 소재이겠는가? 엄청난 기대를 하지 않는다면 2시간이 충분히 즐거운 그런 영화이다. #더스파이 #thecourier #베네딕트컴버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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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원 제목인 ‘더 쿠리어(The courier: 운반책)‘와는 달리 ‘더 스파이’ 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은 오랜 스파이 활동으로 의심을 받아서 KGB의 감시를 받게 되었다. 그 감시 속에서 발레 공연을 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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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련내 미국 스파이 사건(포포프 사건)으로 CIA는 소련내 활동 반경이 약해진 상태라서 영국... 우리나라 영화 제목은 '더 스파이'지만 영어 제목은 'Courier(운반책)'이다. 바로 그레빌 윈이 펜콥스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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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느낌보다는 좀 더 먹먹하고 묵직함을 선사합니다. 차가운 스파이 장르에서 시작해 올레크 대령과 그레빌 윈의 단단한 우정까지 진하게 묻어났던 작품, 더 스파이 The Courier였습니다.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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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스파이(The courier)는 자본주의와 공산주의를 대표하던 미국과 소련(러시아)가 핵 전쟁의 위협을... 모든 스파이 영화가 그렇듯이... 서방의 정보를 소련에 넘겨주는 이중간첩은 악인이지만, 소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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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더 스파이(The Courier, 2020) Genre : 스릴러 Director : 도미닉 쿡(Dominic Cooke) Cast : 베네딕트 컴버배치...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을 배치하면서 그 위기는 점점 더 고조되고 있었다. 소련 군사정보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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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은 사실 얼떨결에 시작한 것이지만 누구보다 스파이 역할을 잘 수행했고 또 인간적인 신뢰를... #더스파이 #The_Courier #영화 #khori #spy #냉전시대 공감 구독하기 '영화 공연 (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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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The Courier 2020 감독: 도미닉 쿡 출연: 베네딕트 컴버배치(그레빌 윈), 메랍 니니트쩨(올레그 펜콥스키), 레이첼 브로스나한(에밀리 도나반), 제시 버클리(쉴라 윈) 영화 <더 스파이>는 <체실 비치에서>(18)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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